암환자의 가족이야기

아버지직장암항암치료 4번째 이야기

여유로움꿈꾸는강대리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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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4번째 항암치료이야기

5월26일 금요일 코르나검사이후 오전에 교수님 만나고난후에 차를타고 집에다시가서 점심식사 이후  에휴식을 취한뒤에 병원갈준비완료후에 오후2시정도에 집에서 출발해서 3시10경  충남대학교병원 도착한후에 입원수속과 병원배정받고. 5층 6인실병동에서 짐풀고 저녁식사후에 항암치료 시작하여습니다  오늘도 그전과같은방식으로 진행 이하생략합니다

항암치료 4번째토요일날이야기

그전날12시넘어서 24시간짜리 항암제맞기시작하셨고 아침식사이후에 케미포트한쪽에 가슴이답답하고하셔서통증으로 8시넘어서 충남대학교병원 1층영상의학과 가서 가슴흉부사진 촬영하셔고 항암치료 맞는걸 조금줄인후에 점식식사전까지는 잠을청하셨고 운동및휴식을 취하신다음에. 저녁식사 뒤에 또 운동및 휴식 일과처럼 되버린 아버지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후뒤로 아침에 흉부엑스레이로 인하여 정상으로 돌아오셔지만 다시 24시간짜리 1차 항암치료 끝난후에 또다시 24시간짜리 항암시작하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볼때마다 안쓰럽고 죄송스런것밖에 없네요. 누구나 부모님한테 그런마음이실테지만 똑같이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항암치료4번째일요일날 이야기


그전날 아침에 통증과 답답함증상으로인하여  항암치료 시간이 딜레이로 이후 통증과 답답한함증상은 항암치료에 수반된다고 하시는것같다는걸들었습니다 . 점심저녁식사 운동이후 항암치료가 거듭할수록 힘드시는걸 보겠되었습니다그뒤로항암치료 24간짜리 2번째 다끝나고 영양제 투여하시고 문제는 10시이후부터 문제발생 열이오르고 기력도없으시는바람에 간호사분들요셔서 체크해주시고 가시고  다른선생님분들오셔서아버지한테 상태 물어보시고가시고 뒤에 피검사하신다고 오셔서 양팔 피를 채취하셔서 가셨습니다 이후잠을청하고 계시지만
다행이 새벽에 아버지를포함해서 담당하시는 간호사분께서 정상수치라고 하셨고 열도 떨어지고계시다고하여 한시름놓게됬었습니다
글쓴이 저는 월요일을 맞이하는 새벽3시35분을 향해가고있습니다  

5월29일 월요일 퇴원 하루늦어짐

오늘은 퇴원예정이였으나 몸에 염분도 없으시 링거투여하시고 있으시며  피검사 결과 수치  정상 아직까지는 이상이없지만  영양소가있는걸 있어야한다고 담당의분 께서 말씀하셔고 당담의 분의 말로 아버지 수술하신교수님이 하루 지켜보자면 퇴원을 하루 늦쳐주셔습니다. 일단은 정상수치라 안심은하고있지만 또 나쁠수있다고하니 일단은 지켜볼수밖에 없는상황입니다

끝으로

모든 암환우분들 그리고 보호자 분들은 환우분들 힘든싸움을 하고계시지만 화이팅 하셔쓰면하고 어떤분의 말은 직장암은 착한암이라고 하시더라고합니다 애기하다가 삼천포로빠져네요 환우분들 가족분들 암이라는거. 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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