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수술이후,케모포트시술.항암치료2차 1번째이야기

오늘은 저의 아버지 직장암 2차 1번째 이야기 일정과 항암제 종류의 관해서 애기해드려고 합니다 그럼 이야기를 전해드리겟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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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케모포트 시술

4월 6일에 입원 수속 받고 난후에 4월 7일 케모포트 시술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

1.4월7일 오후 6시에 케모포트 시술하신다고 연락왔습니다 그뒤로 30분후에 출발하셨고 저녁 7시정도 시술이 끝난후에 다시 병실에 도착하고 난뒤 엑스레이촬영하시가셧습니다.

시간: 오후6시30분부터 7시까지 시술 진행,7시이후부터 충남대학병원 1층에서 엑스레이 촬영하시다음에 병실로 도착후휴식을 취하셧습니다

케모포트 시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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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2차 1번째 진행

4월 7일 오후8시 50분 항암치료 진행을 시작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암전에 약물처방후에 항암치료 본격적으로 시작

1.항암치료x2시간 간격으로 투여 진행

2.해독제x2시간 간격으로 투여

3.엘록사틴100mg/50mg 투여 진행

장루에 양이 차면 바로 비워들여야 새벽에 편하고 본인뿐만아니라 가족들도 편합니다 .그나마 안심하고 숙면취할수있는것같습니다

4. 새벽 3시20분 24시간 2개중에 1개는 링거를통하여 맞고 계셨고 2개를 링거를 통해 맞으면 퇴원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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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1일차 일정

항암치료 1일차에서는 그날은 상태가 양호하신 상태 이였고 별다른 특이사항이 발생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전날과같은 식사 운동 장루 비워드리고 반복되는시간입니다

1.4월8일 아침식사 8시에 밥(죽)생선 고기등이 올라왔었습니다 식단은 영양식으로 제공, 8시30분부터 운동 준비 하셔고 20분간 충대병원 6층복도 평상시처럼 걷기운동 20분 소비그리고 난후에 9시10분경 병실에 돌아오셔서 휴식에 취하습니다

2.오전11시20분 간호사분꼐서 혈압체크하시러 오셧고 혈압 120/60상태 입니다 오후 1시운동시작 하셨습니다

3.2시에 상처부위 목주변 과 왼쪽허벅지 드레싱 진행하셧고 그리고 10~20분후에 어꺠쪽에서 피가 나와서 다시 드레싱 진행

4.저녁 8시 40분 항암제 반절정도 투여되었습니다 저녁12시정도에 함암제 200ML 남았있었고 그뒤에 혈압체크 함

5.새벽1시에 아버지꼐서 매스꺼움 울렁거림 발생 해서 울렁거링 매스꺼움 링거 맞으시고 조금씩 나아짐

6.그뒤로 항암제 1일 24시간 짜리 항암제 2개는 1개는링거투여 다받으시고 2번째 항암제 링거투여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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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암치료 2차 2일차 일정

4월9일 일요일 2일차날도 어김없이 전날과 같이 항암제 투여는 계속되었고요 그리고 매일 매일 하는 해야되는 운동도 진행하고 계시죠 오늘도 아버지의 하루 일정을 정리 하려고합니다

1.7:45 밥차 도착해서 식사후에 20분간 휴식후에는 8시35분부터 6층 복도 1바퀴 돌고 다니시다가 9시 10분경 어깨 통증 호소하셔서 진통제 복용하시고 혈압약도 복용 하셧습니다

2.10시 25분 수면 취하셨고 뒤에 정오 12시 10분 혈압체크 (126/61) 정상범위 유지 그리고 점심식사 하시고 20분간 휴식후에 오후1시부터 운동 시작하셔서 30분 충대병원 암병동 6층 복도 운동시작하셧습니다

3.운동뒤에 숙면또는 간식 드시거나 낮잠을 주무셧고요 그뒤로는 6시에 외괴 쌤 오셔서 드레싱 하고 가심또 6시이전에 혈압체크도 물론 하시고 가심 그뒤로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아버지 장루 찰때마다 갈아드리거나 별다른 이상은 없으셧습니다

4. 그뒤로1일24시간 2번째까지 다맞으시고 4월10일 새벽 3시에 함암치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함암치료 2차1번째 마무리&퇴원수속

4월10일 항암치료 2차 24시간짜리 두개다 링거투여 하시고 난후에 낮에는 변함없이 아침식사하시고 장루 비워드리고 11시정도에 퇴원 수속 받고 집에도착하셧을떄가 정오 12시 넘었시각이였습니다 항암치료 일단은 항암치료 2차 1번째로 진행된건 잘버텨주셔서 일단은 아버지한테 계속항암치료 받으시면서 이겨내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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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은 저의 아버지 직장암수술이후에 항암치료 2차 1번째 진행 상황을일정을 적어봤습니다 일단 환우분들 가족,가정이나 친지가 아프신분들도 걱정도 있을이만저만 아니실때 저의 가족또한 아버지가 직장암으로 수술받고 항암치료 받을줄을 생각도 안했는데 가족이 그러니 맘도 무겁고 그러긴합니다 환우분들 가족 분들 힘내시구요 좋은일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